초등학교 4학년 국어 숙제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사연"을 인터넷으로 검색하는것이 있어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EBS와 월드비전이 제휴하여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에 소개되는 사연은 매주 EBS방송을 통하여 다양한 사연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는 해피빈이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기부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과 도움이 필요한 공익 단체를 연결해 주는 국내 최초의 온라인 기부 포털이라고 합니다.
주요 분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제를 선택하면 해당화면으로 이동합니다.(2016.05.31 기준)
그리고 다음(Daum)에는 같이가치(예전에는 다음희망해 였습니다.)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누구나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 싶다면 누구나 공익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모금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공익을 위한 모든 것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소외 이웃에게 힘이 되는 프로젝트,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사업, 사회 변화를 위한 공익캠페인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들고 만나보세요.
함께 할 수 있기에 더욱 즐겁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같이가치 콘텐츠를 알리는 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공유가 될 때마다 카카오는 여러분과 함께 기금을 지원합니다.
당신의 작은 참여가 큰 변화의 씨앗입니다.
여러분이 제안하고, 공유하고, 참여한 다양한 공익 프로젝트는 우리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기반이 됩니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주요 분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제를 선택하면 해당화면으로 이동합니다.(2016.05.31 기준)
주제별
대상별
네이버 해피빈과 다음 같이가치 두 서비스 모두 기부를 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도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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