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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향욱 파면

"민중은 개·돼지, 신분제 공고화" 나향욱 파면하라! 출처 : 다음아고라나향욱을 파면하라!교육부 장관은 공개 사과하라! 99%의 힘을 보여줍시다 여러분 지금은 분노할 때가 아니라 행동할 때입니다.분연히 떨치고 일어납시다. 모두 서명해주십시오!우리가 바꿔나가야 합니다! 국민이 권력의 주체이며 눈 앞의 권력보다더 무서운 국민이 있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줍시다! 대한민국 헌법제1조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082025001&code=940100 더 많은 분들의 서명을 위해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88.. 더보기
교육부 정책기획관 나향욱 파면 청원 출처 : 다음아고라 나향욱이 행시 패스하고 배울만큼 배웠다니, 법을 잘 알겠지요.그래서 저는 공무원의 법률위반으로 나향욱의 파면을 청원합니다. 헌법부정과 국가공무원법 위반으로 파면을 청원 합니다. * 헌법부정제1조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11조①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②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③훈장등의 영전은 이를 받은 자에게만 효력이 있고, 어떠한 특권도 이에 따르지 아니한다. 우리 헌법은 위와 같이 모든 국민이 평등함을 명시하고 있음에도, .. 더보기
나향욱 파면요구 청원 출처 : 다음아고라 교육부 고위공무원 나향욱은 7월 7일 저녁 경향신문 정책사회부장, 교육부 출입기자와 저녁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이런 망언을 했습니다. "민중은 개, 돼지와 같이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 "나는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다 평등할 수는 없기 때문에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출발선상이 다른데 그걸 어떻게하나... "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자유민주주의 국가교육에서 큰 역할을 하는 공무원이, 사람을 사람취급 하지 않습니다.빈부격차를 인정하지만 그것을 개선하려 하지않고, 체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이런 사람 밑에서 어떻게 제대로 된 교육정책이 펼쳐지겠습니까?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자리인 만큼, 좀 더 평등한 사회를 구축할 수 있는,올바른 교육을 이끌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