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대처법 여 :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남: 알아여 : 뭔데?남 : 알지만 말하고 싶지 않아여 : 뭔데? 말해봐남 : 너는 내가 왜 말하고 싶지 않은지 몰라? 더보기 내 스마트폰에 왜 '정부3.0'이 깔려 있어야 하는데요? 행정자치부가 삼성전자의 차기 패블릿 갤럭시노트에 '정부3.0' 앱이 선탑재된다고 밝힌 이후 IT 업계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관치행정'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행정자치부는 지난 16일 삼성전자와 협의해 갤럭시노트 차기 모델에 정부3.0 서비스 기능을 담은 웹 앱(모바일웹)을 탑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3.0은 박근혜 정부가 '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 구현을 목표로 공공정보의 개방, 부처 간 소통을 원할하게 하여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정책 중 하나다. 하지만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3.0 앱은 다운로드 수가 안드로이드 마켓 기준 5만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저도 대부분 공무원들이 설치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홈페이지는 21일 현재 510.. 더보기 회사에 카페차린 직원ㅋ 출처 : http://pann.nate.com/talk/331976394 (본문)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어서 음씀체 ㅋㅋㅋ 20대 직장인임여직원 나포함 3명 나머지는 다 남자직원인 회사임.올해 1월 이쁘장하게 생긴 24살 여직원이 들어옴약간 여우같은? 느낌이 없잖아 있었음.난 20대 끝자락이라 나이차도 좀 있어서 그냥 요즘 애들은 저런가보다 하고 신경 안씀. 우리 회사 탕비실엔 간식거리가 넘처남.특히 차종류 커피머신도 있음. 커피머신같은 경우는이 어린 여직원 오기 전부터 함께였던 직원이랑 나랑 커피 중독이라돈 합쳐서 사옴. 캡슐은 먹는 사람끼리 돈 보태서 박스로 사다가 먹기도 하고내가 또 더치를 좋아해서 더치 큰병을 사다놓고 타먹기도 함.각자 텀블러나 보틀 사무실에 갖다놓고 먹고있음.근데 이 여직원이 5.. 더보기 작은 친절이 가져온 행운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밤, 차를 몰고 가던 노부부가 호텔의 객실을 구하지 못한 채 필라델피아의 허름하고 작은 호텔을 찾았습니다. "예약을 못 했는데 혹시 방이 있습니까?" "잠시만 기다려 주시겠어요?" 자신의 호텔에 빈방이 없던 직원은 다른 호텔에도 수소문 해봤지만, 도시 행사로 어느 곳 하나 빈방이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빈 객실이 없습니다. 하지만 비바람도 치고 밤도 늦었으니 제 방에서 묵는 것도 괜찮으시다면 내어 드리겠습니다." 노부부는 종업원의 방에서 하룻밤을 머물고 다음날 호텔을 나서며 고마움에 방값의 3배를 건넸으나 그는 자신의 방은 객실이 아니므로 받을 수 없다며 극구 사양했습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어느 날, 여전히 그 호텔에서 성실히 일하고 있던 직원에게 뉴욕행 항공권과 초대장.. 더보기 가면을 벗은 아이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HLDEaiyRKsU 아동학대를 경고하는 덴마크 NGO 영상입니다. 당신은 가장 값어치가 나가는 물건을 어디에 보관하고 있습니까? 진열장? 서랍 깊숙한 곳? 가장 안전한 금고? 그것이 어디든 가장 아늑하고 해가 미치지 않는 곳일 테죠.값어치가 나가는 물건들은 소중하게 간직해야 합니다. 하물며 우리 자녀들은 얼마나 더 소중할까요? 값으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아이들은 귀하고 소중합니다. 귀중품보다 더 귀하고 세심하게, 상처 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합니다.한 번 깨진 유리병을 다시 붙여 사용할 수 없듯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의 경우 더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오늘만큼은 우리의 아이들이 스스로가 귀하다.. 더보기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 UBUNTU(우분투)는 아프리카어로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라는 뜻이에요.지금부터 우분투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아프리카 부족에 대해 연구 중이던 인류학자가 한 부족 아이들을 모아놓고 게임 하나를 제안했어요.아프리카에서는 보기 드문, 싱싱하고 달콤한 과일을 바구니에 담아두고는 누구든 먼저 바구니까지 뛰어간 아이에게 과일을 모두 주겠노라 한 것이지요.인류학자의 예상과는 달리 아이들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서로의 손을 잡았고, 함께 달리기 시작했어요.아이들은 바구니에 다다르자 모두 함께 둘러앉아 키득거리며 과일은 나누어 먹었어요.인류학자는 아이들에게 물었어요."누구든 일등으로 간 사람에게 모든 과일을 주려했는데 왜 손을 잡고 같이 달렸니?"그러자 아이들의 입에선 "UBUNTU"하는 단어가 합창하듯 .. 더보기 가끔 밤하늘의 별을 찾아 헤매어 보세요 물먹은 병아리처럼 옥상에 올라 한숨을 푹 쉬며 하늘을 올려다본 적이 있나요? 그것은 아마 아침부터 바글거리는 전철을 타고 회사로 가서 산더미처럼 쌓인 업무, 시끄럽게 울려대는 전화 소리, 상사의 잔소리, 답답한 사무실 공기 등등에 질려버린 탓입니다. 그럴 때면 밤하늘의 별을 찾아주세요. 바다는 멀리 나가야 있지만, 하늘은 항상 머리 위에 있습니다. 고개만 들면 마주할 수 있는 하늘을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잊고 사는 건 아닌지… 출처 : http://www.onday.or.kr/wp/?p=8071 더보기 이전 1 다음